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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병수가 간다!

제목
[국제신문]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 범시민연대 출범
조회수
101
작성일
2018-02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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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6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사에서 열린 ‘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 범시민 연대 출범식’에 참석한 서병수(앞줄 왼쪽 네 번째) 부산시장, 백종헌(〃 다섯 번째) 부산시의회 의장, 김석준 (〃 세 번째) 부산시교육감 등 시 27개 기관 및 단체장들이 출산 장려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
6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사에서 열린 ‘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 범시민 연대 출범식’에 참석한 서병수(앞줄 왼쪽 네 번째) 부산시장, 백종헌(〃 다섯 번째) 부산시의회 의장, 김석준 (〃 세 번째) 부산시교육감 등 시 27개 기관 및 단체장들이 출산 장려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

부산시는 6일 오전 연제구 시청사 26층 회의실에서 부산지역 27개 주요 기관 및 단체 대표가 모여 ‘아이 낳고 키우기 좋은 부산 범시민 연대’(이하 범시민 연대) 출범식을 열었다. 출범식에는 서병수 부산시장, 백종헌 부산시의회 의장, 김석준 부산시 교육감을 비롯해 배재한 국제신문 편집국장 등 대학, 경제, 노동, 언론, 시민사회단체, 금융 등 분야별 기관 및 단체장이 한자리에 모였다. 출범식은 ‘시민들의 바람’ 동영상 청취, 저출산 극복을 위한 기관·단체 특화사업 소개 및 협력방안 논의, 공동결의문 채택 등의 순으로 진행됐다.

 

부산시교육청은 다음 달부터 시행되는 ‘인구교육 진흥 조례’에 맞춰 학생 및 학부모, 교직원을 대상으로 인구교육을 실시한다. 또 세 자녀 이상 가정의 일반고 입학 배정 및 전학 경합 시 희망학교에 우선 배정 등을 지원한다. 부산고용노동청은 기존 근로시간 단축 등 법 개정 추진 외에 일·생활 균형 확산을 위해 시 등과 협업으로 캠페인을 확대한다. 부울경제주대학교총장협의회 김영섭(부경대 총장) 회장은 “생활비를 보조할 수 있는 장학금을 신설하고 교양과목에 인구교육을 추가하는 방안을 추진하겠다”고 말했다. 2017학년도 전국 대학 입학생 수는 36만 명으로 2002년(49만 명)에 비해 26.5%나 감소했다.